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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보듬는 글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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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 의자 의자 - 이정록병원에 갈 채비를 하며... 라벤더 04-22 293
23 파꽃 파꽃 - 이채민누구의 가슴에 뜨겁게 ... 라벤더 07-22 292
22 희망가 희망가 문 병 란얼음장 밑에서도고기는... 흐르는강물 01-19 283
21 경청(傾聽) 경청(傾聽) 정현종불행의 대부분은경청... 흐르는강물 09-12 282
20 비스듬히 비스듬히 - 정현종생명은 그래요어디... 라벤더 03-10 281
19 둘 다 있을 때 아름답다 둘 다 있을 때 아름답다 ... 흐르는강물 01-19 277
18 빗소리 듣는 저녁 빗소리 듣는 저녁 ... 흐르는강물 03-07 277
17 새와 나 새와 나​​나는 언제나 궁금했다.세상... 흐르는강물 02-18 269
16 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 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살던 집이 있... 흐르는강물 04-05 267
15 어머니 마음 조각 어머니 마음 조각 오기환생신 때 건... 흐르는강물 05-16 262
14 방문객 방문객 - 정현종 사람이 온다는 건... 라벤더 04-10 255
13 서시(序詩) 서시(序詩) /윤동주죽는 날까지 하늘... 흐르는강물 04-16 251
12 0과 집 나에게 0으로 집을 지으라고 하면동그... 흐르는강물 05-04 249
11 공존의 이유 공존의 이유 ​ 조병화​깊이 사귀지 ... 흐르는강물 04-23 248
10 오늘 하루 오늘 하루 - 도종환햇볕 한 줌 앞에... 라벤더 06-28 245
9 답변글 Re: 파꽃 아이는 마음의 허기를달고 기름진 음식... 작은씨앗 07-22 220
8 아버지 아버지 허호석척박한 삶을 등에 지고가... 흐르는강물 05-24 213
7 꽃길 꽃길 변홍철꽃잎이 하얗게 떨어진다대출... 흐르는강물 06-02 175
6 풍장 풍장 1 - 황동규내 세상 뜨면 풍장... 작은씨앗 10-31 117
5 가울엽서 ... 작은씨앗 10-03 112
4 마음의 고향 마음의 고향 ... 흐르는강물 08-05 93
3 대추한알 대추 한 알 장석주 ... 작은씨앗 09-22 90
2 여인숙 여인숙 ... 작은씨앗 09-12 79
1 통곡 이상화 - 통곡 하늘... 작은씨앗 09-21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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