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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번지는 이야기 나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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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칼리 지브란의 결혼에 대하여 결혼에 대하여 - 칼리 지브란(Kahlil Gibran) 그대들은 함께 태어나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새하얀 죽음의 흰 날개가 그대들의 나... 작은씨앗
06-19
165
124 산다 산다 다니카와 슌타로 ​ 산다는 것 지금 살아 있다는 것 그것은 목이 마르다는 것 나뭇잎 사이로 햇살... 작은씨앗
02-14
100
123 방하착 <방하착(放下着)과 착득거(着得去) <방하착(放下着) 산사의 스님들 사이에 방하착이란... 작은씨앗
11-27
134
122 내 엄마의 손과발 내용없음 작은씨앗
10-31
90
121 결혼 ... 작은씨앗
09-21
79
120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나는 어린 여러분들과 몇 토막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국제사회는 온갖 미사여구로 인류와 사회의 안녕, 평화와 질서를 선언하지만, 동서양... 흐르는강물
08-05
151
119 잔머리를 굴리다 이웃집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다, 문득 당신은 머리가 좋아서 잔머리를 잘 굴린다고 말씀하신다. 잔머리를 굴린다고 하면 정공법을 쓰지 않고 꼼수를... 흐르는강물
06-02
217
118 사투리를 살려 쓰자 사람들의 억양만 들어도 아하 남해사람이구나, 딱 봐 통영이네, 진주 말투, 안동 토박이거나, 전라남도 이짝저짝 사람임을 대충 짐작할 수 있었다.... 흐르는강물
05-24
254
117 자연과 인간 인간 네가 각종 오염물질로 지구 내 따귀를 떼려 그것도 멱살을 잡고 숨통을 조이며 그렇게 하고도 잘살아 보자고 손뼉을 그래 잘해 보아라? 지구가... 흐르는강물
05-16
248
116 그가 던진 질문 3 지금 지구촌에서 살고 있는 80억 명 중 절대빈곤에 시달리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 수가 약 16억 명이라면, 이에 해당되지 않은 64억 명은 나... 흐르는강물
05-04
249
115 정겹고 한 많은 보릿고개 손에 손잡고 벽을 넘는 자유로운 일상 ‘88올림픽’ 시절 아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1일 학부형 교사 할 때다. 해맑고 또렷한 눈으로 쳐다보는 2학... 흐르는강물
04-23
236
114 히틀러와 채플린 역사는 반복되는 것입니다. 한번은 비극으로 또 한 번은 희극으로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1889년 인류역사에 희극과 비극을 동시에 안겨준 두 사람... 흐르는강물
04-16
250
113 때로는 침묵이 웅변보다 더 힘 있게 느껴질 때가 있다 때로는 침묵이 웅변보다 더 힘 있게 느껴질 때가 있다. 시시콜콜히 다 말하는 것보다 아껴 두고 말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때가 있다. 직접 말하... 흐르는강물
04-05
295
112 소통과 단절과 커지는 외로움 상상을 초월하는 스피드와 용량을 자랑하는 최첨단 정보전달 시대를 살고 있지만 소통은 오히려 불통이 되는 모습이다. 수많은 미디어가 생겨나고 SN... 흐르는강물
03-29
257
111 얀테의 법칙, 보통사람의 법칙 누구나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고민을 한다. 담쟁이넝쿨이 자라 올라오듯 큰 고민이 사라지면 작은 고민이 큰 고민의 자리로 올라온다. 밤잠을 설치게... 흐르는강물
03-17
285
110 척이라도 합시다 척이라도 합시다“고결한 척, 착한 척, 선량한 척…. 제발 좀 하세요. 안하는 것보다 삼만배 낫습니다. 더럽고 악랄하고 불량한 채 날것으로 살 ... 흐르는강물
03-07
271
109 기억 기억웃으려 하여도 아니 웃다가도 웃으려 하지 않아도 웃게 됩니다. 간혹 그러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웃음은 실소와 미소와 박장대소로 구분됩니다.... 흐르는강물
02-18
272
108 타자를 받아들이는 방식, 경청(傾聽) 타자를 받아들이는 방식, 경청(傾聽)스마트폰 하나면 못하는 일이 거의 없다. 은행 업무부터 배달 주문에 이르기까지 스마트폰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 흐르는강물
02-07
275
107 혀를 이기는 자가 승자다 혀를 이기는 자가 승자다세상의 변화만큼 사람 보는 기준도 변하고 있다. 특히, 사람의 말(言)이 그렇다. 지금까지는 말 잘하는 사람이 돋보였다면... 흐르는강물
01-19
265
106 나를 만들어가는 말의 힘 나를 만들어가는 말의 힘나는 나이 예순이 넘어서야 알았다. 내가 나다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말이 나를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그... 흐르는강물
01-10
299
105 승리의 비법 승리의 비법- 먼저 너 자신을 알라<손자병법에서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흐르는강물
12-30
320
104 보통날 매일 아무렇지 않은 듯 눈을 뜨고때에 맞춰 식사를 하고 일을 하고나와 주변을 챙기고 잠을 청한다.이런 보통의 날이 얼마나 특별한지우린 아프거나 ... 흐르는강물
12-24
336
103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겨울나무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겨울나무처럼겨우살이 준비를 다 마쳤다. 마지막 추수로 처마 밑에 쌓아두었던 콩을 털고, 온돌방을 데울 참나무 장작도 넉넉하게... 흐르는강물
12-15
353
102 낙엽 차가워진 날입니다. 몸과 마음을 움츠리게 하지만, 맞서는 사람에겐 또다시 길 나서는 용기가 됩니다. 색깔이 짙은 단풍입니다. 푸른 한 때가 있었... 흐르는강물
11-24
311
101 사람만 남았다 ‘사람만 남았다’​“회장님은 ‘효(孝)’가 뭐라고 생각하세요?”라고 물었습니다. 그 물음에 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부모가 자식에게 어떤 말... 흐르는강물
11-13
325
100 용서란? 용서(容恕)는 한자어이며 국어사전에는 ‘지은 죄나 잘못한 일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하지 아니하고 덮어 줌’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이 해석을 보면 ... 흐르는강물
11-08
346
99 한 말씀이 꽃이 되다 세상은 말잔치이다. 철이 되면 말의 공해 속에 견디기 쉽지 않다. <천수경에서도 거짓말, 꾸밈말, 이간질 하는 말, 악한 말을 하지 말라고... 흐르는강물
10-26
343
98 진실 기쁨보다는 슬픔이 즐거움보다는 아픔이우리들로 하여금 형식을 깨뜨리고 본질에 도달하게 하며환상을 제거하고진실을 바라보게 한다.출처 감옥으로부터의 ... 흐르는강물
10-16
342
97 분노와 화는 다르다 분노와 화는 다르다. 분노가 사회적인 것이라면 화는 사적인 것이다. 분노가 정의나 평등과 같은 보편 가치에서 비롯된다면 화는 모멸감이나 열등감 ... 흐르는강물
10-06
345
96 혼자 웃고 말자 조선시대 지방 수령 중에 과천 현감은 서울이 가깝고, 세수(稅收)가 많고, 중앙 고관을 접촉할 기회가 많아 영전하기 좋은 요직이다. 어느 과천 ... 흐르는강물
09-28
405
95 갈등을 해결하는 법 갈등을 해결하는 법갈등을 해결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사소했던 일도 감정이 개입되면 해결이 어렵게 됩니다... 흐르는강물
09-18
357
94 차림새 - ‘나를 지키는 것’ 어쩌다 무심코 거울 속에 비치는 한 모습을 보며, 섬뜩 놀라곤 한다. 코로나19의 공포로 속칭 ‘방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거울 속의 그 ‘모습’... 흐르는강물
09-13
364
93 지금 이 시간, 지금 이 사람이 소중한 이유 지금 이 시간, 지금 이 사람이 소중한 이유살면서 죽을 줄 알면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살아나요.사귈 때 헤어질 줄 알면 함께 있는 것이 소중하고 ... 흐르는강물
09-06
347
92 조바심이 실수를 부른다 흔히 알려져 있는 조바심의 어원은 조(곡식) 타작에서 왔다. 조는 힘들여 비벼도 알곡이 잘 떨어지지 않아 초조하고 급해지기 일쑤다. ‘조바심’에... 흐르는강물
08-23
374
91 두려움을 이기는 길 한 해 내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온 세상이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불안에 시달렸다. 눈에 보이지도 않지만 지구 전체를 휘젓고 다니는 바이러스에 언... 흐르는강물
08-18
370
90 당연한 것에 대한 고마움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의 일상 전 영역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지금, 이 순간에도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좀처럼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심각한 ... 흐르는강물
08-06
363
89 믿음, 말이 아닌 행동으로 쌓인다 공자는 믿음을 정치의 근본이자 나라 통치의 핵심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개개인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인간관계에서 믿음이 없다면 매사에 분쟁이... 흐르는강물
07-28
345
88 나무에 가지가 많은 이유 내가 사는 지역엔 노거수(老巨樹)라 불리는 나무들이 제법 많다. 올봄엔 감염병 여파로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아 주변의 노거수들을 자주 찾아가 쉬... 흐르는강물
07-17
357
87 [책] 직관과 이성의 충동과 융합을 분석한 <생각에 대… 생각을 지배하는 생각? 행동경제학에 물어라[책] 직관과 이성의 충동과 융합을 분석한 &lt;생각에 대한 생각우리가 연구한 현상은 ‘닻 내림 효과... 흐르는강물
07-10
368
86 환경을 활용하고 창조하는 법을 터득하라 환경을 활용하고 창조하는 법을 터득하라일제인부지(一齊人傅之), 중초인휴지(衆楚人休之),수일달이구기제야(雖日撻而求其齊也), 불가득의(不可得矣).제... 흐르는강물
07-02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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