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꿈이 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세월의 무게에 꿈은 뒤로 밀려나고
희미해져 가고, 내까지께 뭐하며 좌절하고야 만다. 그러나
*신용호는 뭔가 하려고 하면 사람들이 "당신이 구상하는 사업은 실패할 것이란 말을
무수히 들었고 또 그들이 안된다고 그렇게 만류하던 사업에 창업자가 되었다..그게
교보생명이다.
*하워드 슐츠는 자신이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들고 200명 넘는 투자자로 부터 거절을
받았지만 결국 스타벅스의 창업자가 되었다.
*토스트예프스키는 20년도 넘게 평론가로 부터 잡동사니 같은 글만 쓴다"라고 비난을
받았다.
*9천번의 슛을 실패하고 3천번이나 경기에서 졌던 선수가 마이클 조던이다.
*노숙자로 쓰레기통을 뒤지던 청년은 디즈니랜드의 창업자 월트 디즈니이다.
*찾아간 의상실 마다 "당신은 절대로 디자이너가 될 수 없다"라고 했지만 결국
그는 패션의 전설이 된 크리스찬 디오르이다.
*근육 무력증으로 5년 넘게 누워서만 지내던 한 청년은 이랜드를 창업한 박성수 이다.
"혹 지금 절망하고 있는 청춘들이여" 다른 모든것은 일단 놓아두고 [내 모든걸 바칠 만큼
가치 있는게 무엇인가 부터 찾아야 한다] 그리고 그 목표을 향해 나아갈때 닥치는
역경에 신경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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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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