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서서히 마감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연초에 한 계획이 얼마나 이루어졌는지 점검해 봅니다.
열심히는 살았는 것 같은데 열매는 크지 않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나의 게으름에 채찍을 가해 봅니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지 않으면서 더 나은 내일을
바라는 것은 정신착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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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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