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수많은 이해관계에 부딪히면서 살아간다.
자기가 배우고 살아 오면서 철웅성같이 견고하게 굳어져
버린 가치관을 기준삼아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다.
올해는 유연성을 가지고 틀림이 아니라 다름으로 다가가면
좀 더 나은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아무리 얇게 썰어도 양면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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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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