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통에 4달러 스탠다드 오일 미국의 스탠다드 오일회사 직원 중 존 아치볼드라는 청년이 있었다. 그는 평사원이지만 애사심이 남달랐다. 출장 중 호텔 숙박부에 이름과 함께 ‘한 통에 4달러,스탠다드 오일’ 이라고 기재했습니다. 자신을 소개할때마다 ‘한 통에 4달러 스탠다드 오일’이라고 말하고 다녀 어떤사람은 아치볼드라는 이름 대신 ‘한 통에 4달러 스탠다드 오일’로 부르기도 했다. 어느날 숙박부에 자신의 이름만 쓰고 나온 것을 깨닫고 다시 내려가 ‘한 통에 4달러 스탠다드 오일을 쓰고 있는데 어느 신사가 물었다. “숙박부에 왜 그런 문구를 적습니까?” “우리 회사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서요” 며칠 hn 록펠러 회장이 그를 불렀다.. 아치볼드는 신사를 보더니 깜짝 놀랐다 록펠러 회장이 호텔에서 만났던 그 신사였기 때문이다. 아치볼드는 그날 본사로 발령을 받았고 스탠다드 오일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였고 세월이 흘러 사장으로 선출되었다.
***이 세상에 열정없이 이루어진 위대한 것은 없다/게오르크 빌헬름***
댓글 보기 ( 0개 )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